창업플랫폼 비즈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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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쪽에서 테이크아웃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800정도 나오는데 제가 시설을 8천만원 들여서 급매로 6500에 부동산에 내놨거든요....
부동산 아저씨는 보러 오는 사람은 없다고 하고 가끔 컨설팅 연락오면 상담받아보는데 이 xx들 금액들으니까
비아냥 거리네요 ㅋㅋㅋ 개빡치네...
시설 6개월 밖에 안됬는데 이게 비싼거에요?
질문을 해도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는데가 없네여~짜증이 폭팔함니다~~~
점포읽어주는남자, 비즈맨 소개찐 베테랑 전문가를 찾으신다면~?실력+경력+진정성을 가지고 몇 배로맡은 의뢰에 정성과 최선을 다합니다.- 점포라인 15년차 창업 에이전트 (2009-2023)- MBN 소상공인플러스 상권전문가 출연 (2010.06)- 토지정의시민연대 토지정의포럼 강의 (2013.04)- 프랜차이즈 경력 및 점포개발 다수 (2013-2014)- 국민일보 [상가 권리금 해부] 기사 인터뷰 (2014.01)- 개인 창업자 성공적인 창업 다수 (계약후기 참조)*비즈맨 점포거래소 네이버카페 운영 카페매니저*비즈맨 창업분야 상위 네이버 블로그 운영*비즈맨 점포거래소 유튜브 채널 운영*비즈맨 점포거래소 홈페이지 운영- 오랜 경력과 많은 거래,계약경험, 노하우를 통해 점포 셀링포인트를 정확한 캐치, 매력적인 광고문안작성- 점포라인 + @ 블로그,카페,유튜브 등 여러 채널을 통한 온라인 최대의 홍보효과- 상담을 통한 합리적인 권리금 설정 및 상황에 맞는 정확한 매도전략 제시- 독보적이며 효율적인 다채널 홍보로 매우 높은 계약성사률 & 최단기간 거래완료- 중개 시 철저한 매물분석/부동산 하자 완벽점검/매출자료증빙/인허가업무- 직거래 진행 시 계약방법,절차 등 상담 및 지원????상가점포 개인 직거래, 중개모든 방식으로 등록 및 거래 가능합니다!????무료 매물광고 등록안내????등록방법전화접수 or 직접등록***무료 매물광고 등록 가능 채널 3가지***1.점포라인 (전화접수만 가능 010-9318-0054)https://www.jumpoline.com2.비즈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직접 등록 가능)https://www.bizman.biz3.비즈맨 네이버카페 (회원가입 후 직접 등록 가능)https://cafe.naver.com/intnews1????유료 매물광고 등록안내????등록절차1.전화상담 -> 2.현장미팅 -> 3.광고진행***유료광고 홍보 채널들***1.점포라인 홈페이지 메인광고 등록(국내 최대 상가점포 거래 사이트)https://www.jumpoline.com+ 2.비즈맨 홈페이지 메인광고 등록https://www.bizman.biz+ 3.비즈맨 점포거래소 네이버 카페 등록 (상위노출)https://cafe.naver.com/intnews1+ 4.비즈맨 점포거래소 네이버 블로그 등록 (상위노출)https://blog.naver.com/intnews1+ 5.비즈맨 점포거래소 유튜브 채널 등록https://www.youtube.com/c/비즈맨점포거래소????점포라인 + 비즈맨 다양한 채널 활용최고의 홍보효과, 빠르고 효과적인 거래 가능!1.전화문의 010-9318-0054 김동명 팀장2.카톡문의
2. 내 가게 수익이 얼마나 나고 있는 지 봅니다.여기서가 위에 시설권리금에서 빠진 금액을 다시 보충하느냐 더 빠지느냐 결정이 되겠죠.수익이 잘 나오는 매장이면 권리금 시설권리금 감가가 별로 안 되거나 조금 될 수 있겠죠.수익이 아주 잘 나오는 경우 시설비 감가를 커버하고도 영업권리금이 전체 권리금을 많이 + 시킵니다.3. 비슷한 규모의 업종,프랜차이즈 등의 거래사례 등을 살펴봅니다. 사례가 많이 없는 경우 1,2번에 많은 비중을 두고 의존해서 평가 및 판단을 하여야겠지만 거래사례가 많이 있는 경우는 1,2번을 기본으로 하되 사례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찌보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수익환원법이나 원가법을 기본으로 권리금 평가를 하지만 거래사례비교법에 의한 비중이 훨씬 높음을 실거래에서는 알 수 있습니다.결론 : 내 매물 자체만의 평가 보다는 시장에 나오는 매물들의 권리금 시세와 거래사례가 훨씬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비즈맨_점포거래소 자...이제 마지막으로 또 말도 탈도 많은 권리금 수수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일단 권리금 수수료가 있다,없다 내야한다,말아야한다 여러 말들이 많은데요.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직접 직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 중개나 컨설팅 등을 통해 거래를 할 경우 권리금 수수료는 있고 내야하는 게 맞습니다. 사업체 거래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권리금이고 그 권리금을 수수할 수 있도록 중개,컨설팅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제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고요. 권리금 수수료가 없다 내지말아야한다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잘 못 알고 계신 겁니다.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부수적으로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그렇다면 권리금 수수료는 얼마나 될까요?? 변호사 성공보수 등처럼 상한선이 없습니다. 자유계약이기 때문에 상호협의 하여 결정합니다. 다만 관행적으로 통용되는 선은 3-10% 선이 일반적입니다. 이 또한 정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수 등이 상호 협의가 되면 진행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서로 진행하지 않으면 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반드시 상호 협의하여 두어야하고 나중에 계약이 되었을 때 협의된 내용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하지 않아야겠죠. 사전에 확실하게 협의하고 진행 후에 깔끔하게 그대로 이행하면 분쟁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길 일은 전혀 없습니다.***사전에 원만하게 협의 없이 진행을 하거나 진행 후에 말이 바뀌는 게 항상 문제가 되는 거지요.이상으로 상가 권리금 계산방법(평가방법)과 권리금 수수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평가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례 등과 더불어 훨씬 길게 설명드리고 싶지만 짧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구체적으로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사례 등에 대한 질문은 댓글 등을 통해서 질문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22-11-21비즈맨 점포거래소
안녕하세요. 점포읽어주는남자 비즈맨 입니다.오늘은 상가 권리금에 대한 계산방법과 수수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권리금이란 쉽게 얘기해서 가게(사업체)의 유형,무형의 재산적 가치에 대한 금액으로, 가게를 양도양수할 때에 주고 받는 돈을 얘기합니다.법무부에서 만든 표준 상가건물 임대차 권리금계약서를 보면 아주 심플하게 핵심적인 내용 설명이 잘 되어있는데요.유형의 재산적 가치는 영업시설(인테리어 등),비품 등이고...무형의 재산적 가치는 거래처, 신용, 영업상의 노하우, 상가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아주 심~플하게 잘 설명하였습니다.권리금의 큰 3가지 분류를 짧은 단 2줄로 녹여내었는데요.권리금의 구분각 권리금 별 정의권리금 평가방법1.바닥권리금상가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상권,입지의 위치에 따른 프리미엄이죠. 바닥피(P)라고도 부릅니다.)기본적으로 거래사례비교법 적용2.시설권리금영업시설,비품 등이죠.(메이저 프랜차이즈 등의 경우 평균 개설비용 등을 기준으로 잡죠.)기본적으로 원가법 적용3.영업권리금거래처,신용,영업상의 노하우 등이죠.(즉, 매출이나 수익에 따른 프리미엄입니다.)기본적으로 수익환원법 적용요즘 중고거래 한두번 안 해보신 분들 없으시죠?? 새 가게가 아니고 이미 영업하고 있는 가게를 중고로(?) 사고파는 것이 권리금 거래입니다. 특별히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죠??따라서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소한 물품들 거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큰 틀에서 비슷한 성격이 있습니다.가령 예를 들자면 같은 티비라고 할 지라도 인기 브랜드, 모델 등은 가격형성도 잘 되고 거래도 잘 될 것이구요. 마찬가지로 가게도 인기 프랜차이즈, 인기 업종(카페 등)은 가격형성도 잘 되고 거래도 잘 될 테지요.아무래도 관리가 잘 된 물건이나 사용연식이 짧은 물건들은 가격을 잘 받고 거래될 것이고 관리가 안 되어 흠집이 많거나 사용감이 많고 오래된 물건은 거래가 잘 안 되거나 가격을 별로 못 받겠지요??위에 설명드린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인데요?? 상가 권리금도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기본적인 거래의 원칙들을 연동해서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합니다. 사실 크게 복잡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거래사례비교법,원가법,수익환원법 등으로 권리금 평가를 하게 되는데 단순히 이론 적용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실제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세에 맞추어 좀더 정확하고 유연하게 평가를 하려면 각 평가방법을 상황에 맞게 잘 적용을 하여야합니다.원가법은 말 그대로 최초 사업체 개설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 지 그 금액을 기준으로 감가를 적용하게 되든 판단을 하든 것을 얘기하고, 수익환원법은 매출액과 영업경비 등을 고려해 산출된 예상 영업이익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이고, 거래사례비교법은 인근 상가점포의 권리금 거래실태와 수준을 고려하여 비교하는 방법입니다.쉽게 감정평가법 적용 및 권리금 계산을 해보는 방법은요??1. 최초 내 가게 오픈할 때 들었던 비용을 생각해봅니다.연차나 관리 상태 등에 따라서 감가를 합니다.여기서는 보통 더 할 건 없고 유지되면 다행이고 대부분 연차 등에 따라 빼야됩니다.시설비를 그대로 받으려는 거는 중고물품 새가격 받겠다는 이야기 밖에 안 되지요.
서서히 매물로 나온 가게들 사장님들 만나러 저녁 때 답사를 다니면서 장사와 자영업에 대해 서서히 눈을 뜨게 되었다.
아마 10년도 더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첫 답사를 갔던 가게가 송파에 있던 한 멕시칸 치킨 매장이었다.
교육도 답사를 가면 물 한 잔이라도 요청해서 얻어먹으라고 했고 그래야 서로 조금이라도 엮이고 엮일수록
더 관심을 갖고 계약도 성사된다고 배웠기에 첫 답사에서도 멕시칸 치킨을 얻어먹었던 기억이 있다.
뭐 그렇다고 2009,2010년이 일을 시작한 초창기이니까 시간이 좀 지나긴 했어도 그렇게 옛날 얘기도 아닌데
요즘에 비하면 좀더 인간적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아마 그 전에는 더 그런 분위기였을 테고..
송파에 있던 사쿠사쿠 치킨호프에 갔던 것도 기억이 나고 그래도 당시에 답사를 가면 사장님들이
치킨부터 해서 이것저것 내주고 잘해줬던 기억이 남아있다.
회사는 계약 외에도 유료 매물광고도 영업을 했다. 계약과 광고 2가지의 영업을 했던 셈인데
계약도 어렵지만 이 광고영업도 어렵고 어찌보면 껄끄러운 영업이었다.
어쨋든 그 당시 뭐든 의욕적이었고 뭐든 잘해내야했었기에 광고영업도 잘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 다니던 회사도 썩 여유가 있던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홈페이지 키워드광고 등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지 못하고 인터넷 상에 노출되는 수준은 간간히 웹사이트 영역에
노출이 되는 부분과 종종 언론송출 등을 통해서 유입이 되었는데 다행히 조중동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
기사에 노출이 되었고 그 유입으로 의뢰가 들어왔던 구로 개봉동이었나?? 한 허름한 호프의
매도의뢰를 받아서 토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반납하고 답사를 갔던 기억이 있다.
낡고 오래된 호프였는데 권리금에 대해서 상담 및 책정을 하고 잘 거래를 해줄 전문가를
찾고 있었던 분이다. 답사가기 전 광고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는데 가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뻔히 보였던 게 초짜였던 거지...;; 뭐 광고는 커녕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한 답사였는데...
(그 후로도 쭈욱~ 이러한 헛발질을 지속...;;)
전문가가 안 오고 왜 나를 회사에서 보냈냐는 뉘앙스...
근데 그 사장님의 입장에서 맞는 이야기이기도 하나 역으로 진짜 전문가가 시간이 돈이고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데...주말에 20만원짜리 매물광고 받자고 몇 시간씩 왔다하고
더군다나 계약확률도 거의 희박한 가게에 현장답사를 갔겠는가...;
이후로도 이 매장의 카드매출과 매출자료를 달에 한 번씩 갱신을 하고 여러모로
신경을 썼지만 결국 거래되지 못했다. 아마 폐업했을 듯...;;
그래도 참 재밌고 인간적이었던 건 그렇게 답사를 가고 또 영업을 하고
결과야 어쨋든 내외분이 밥 안 먹었으면 시간도 늦었으니 괜찮으면 같이 식사하고 가란다.
그래서 아직도 기억나는 게 콩비지와 기타에다가 함께 밥을 먹고 허탈?하게 집으로 향했던
그런 기억도 있다. 하긴 요즘 근래에도 종종 일하다보면 같이 식사(반주?) 하고가자고
하는 분들도 많고 여튼 이 일이 의외로 상당히 사람들과 많이 엮이게 되고 의외로
그런 얘기를 나같은 사람들한테 안 할 것 같은데 정말 속에 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참 많이 늘어놓는다. 자영업 하는 분들 정말 질릴 때도 있고 하지만 인간적인 분들도
참 많고 한국 사람들이 좀 정이 많고 인간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여튼...
비즈니스로 만나 처음엔 경계하고 의심하고 또 믿고 마음을 내주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다시 누그러지고 그러면서 더 가까워지고 신뢰가 생기기도 하고
자영업자를 상대하는 일을 한다는 것...
때론 피곤하기도 하지만 때론 인간적이고 재미나기도 하다...
그렇게 옥신각신 티격태격하면서 일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다...
근데 그렇게 10년 이상 해오니 슬슬 좀 피로감이 있기도 하다.
사실...그래서 요즘은 가급적 피로감 있는 영업은 안하려고 한다...;;
여튼 위의 것은 단적인 예이지만 좀 많이 불편한데 돈이 안 되고 매우 어려우니까
누구 하나 나서서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하지 않는다.
원래 사업이란 그렇게 개선되어야할 것을 개선하면서 사업이 성장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고 그러니까 난이도와 리스크는 크고 돌아오는 것은 별로
없다보니 누가 잘 나서지 않는다. 그리고 이해가 깊은 사람도 별로 없다.
불필요하게 자영업자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이런 저런 사람들 만나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중개하는 사람들도 돈 안 되는 일에 헛일 할 필요도 없다.
지금 이 시장에서 필요한 건 그런 플랫폼이다. 그 기준이 필요하고 오랜 기간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고 만들어서 마치 배달의민족이 배달료를 내는 분위기를 당연하게 만든 것처럼
당연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자영업자든 중개인이든(이 사람들도 사실 자영업자이고...)
각종 업체이든 간에 서로 불합리한 것은 없어야한다.
좀 얘기하다보니 벗어났지만 그렇게 각종 치킨집,호프집,DVD방,노래방 등을
현장답사를 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저녁에 답사를 가면 먼저 괜찮으면 맥주 한 잔 하고
가라는 분들이 그렇게 많아서 그렇게 맥주 한 잔 같이 하다보면 또 얼마나 그렇게 물 만난 듯
술술 장사 이야기는 기본...본인들 삶과 사는 이야기 등을 많이들 하시는 지...
그렇게 기본 1-2시간 이상씩 거의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서 자고 또 출근하고
그렇게 반복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간접적으로 장사와 자영업자의 삶에 대해서
알아가고 또 각기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서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서
알아갔던 것 같다.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작년 초까지만 해도 계약 등을 진행할 때
"정말 쿨하다, 인내심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을 손님들에게 종종 듣곤 했는데
대개는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들이 아닌 보통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또 이런저런 상황들을
많이 겪다보니 다른 사람 같으면 겪으면 난리난리를 칠 일도 그냥 그 사람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왠만하면 그냥 최대한 이해하거나 넘기려고 한다.
사실 저마다 누구나 자기만의 입장이 있기도 하고 생각하는 것도 기준도 다르고
세상이 정답이 어디있겠나...자신이 생각하는 게 기준이고 정답이겠지..
사랑이라는 단어가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단어와 의미와 정도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글자는 같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이다.
그래서 같은 세상, 같은 상황, 같은 단어를 두고도
각자의 생각과 행동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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