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정상 오전부터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제가 아픈 건 아님;)
여기저기 벗꽃이 많이 피고 개나리도 또 여러가지 꽃들도 봄분위기가 서서히 나네요.

물론 요즘 항상 여러가지 일들과 여러가지 생각들로 꽃구경 하면서 봄과 낭만을 느낄 여유는 없지요;
이것저것 만지고 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대부분의 각은 다 잡혔고

이제 앞으로 점포직거래를 하려는 분들 그리고 창업을 위해 좋은 점포를 잘 구하려는 분들이
쉽고 편하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차츰 잘 만들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4월부터는 본격진행이 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보완해나갈거지만
기본적으로 비즈맨 홈페이지 개발작업이 이번주 주말까지 해서 마무리만 되면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개발은 제가 하는 일이 아닌지라
이번주까지 개발이 완료가 될 지 모르겠네요.

이제 완연한 봄이 왔고 자영업 경기도 좀더 나아져서 자영업 하는 많은 분들 얼굴이
좀 환해지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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